바밍타이거 ‘공부’, 테일러 스위프트와 격돌…’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 2026′ UKMVA 3개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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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바밍타이거 [CA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27436f42-d252-4147-b9ce-2af4cff37ce4.jpeg)
글로벌 팝스타와 진검승부 나선 시각 예술의 진화
얼터너티브 K팝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바밍타이거’가 세계적인 권위의 뮤직비디오 시상식에서 낭보를 전했다. 소속사 CAM에 따르면, 이들은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 2026’(이하 ‘UKMVA’)에서 총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되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증명했다.
이번 노미네이트는 ‘바밍타이거’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시각적 예술성이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정규 2집 ‘공부’(Gongbu)의 수록곡 ‘킵 온’(Keep On)은 ‘베스트 얼터너티브 비디오-인터내셔널’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또 다른 트랙 ‘위’(Oui)는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 인 어 비디오’ 후보로 선정되어 탁월한 영상 미학을 과시했다.
특히 멤버 ‘이수호’의 활약이 돋보인다. 그는 개인 부문 최고 영예로 꼽히는 ‘베스트 디렉터’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단순한 퍼포머를 넘어선 종합 예술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2008년 출범한 ‘UKMVA’는 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콘텐츠의 창의성과 제작 완성도를 엄격하게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찰리 XCX,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등 글로벌 최정상급 팝스타들이 대거 후보에 포진해 있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바밍타이거’의 성과가 더욱 빛을 발한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해 ‘UKMVA’ 시상식은 다음 달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유서 깊은 공연장 라운드하우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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