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 ‘자전거 타면 기부’ 캠페인 전개…참여만 해도 이동취약계층 후원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자전거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이색 사회공헌 캠페인을 선보였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2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오늘은 자크닉-기부 라이딩’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자전거만 타도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륜경정총괄본부의 사회공헌 브랜드 ‘온리 바이 사이클(On-Re BY CYCLE)’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개인 자전거나 공유, 공공 자전거로 3km 이상 주행한 후 주행 인증 사진과 기록을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삼성 헬스, 애플 피트니스, 카카오맵, 스트라바, 오픈라이더 등 다양한 앱으로 주행 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공유·공공 자전거 이용자는 대여 앱에서 이용 내역을 확인해 인증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참여자들의 누적 주행 거리를 모두 합산해 1km마다 1만원씩, 최대 3,000만원 한도로 기부금이 적립되는 구조다. 적립된 금액은 이동 취약계층의 여행 및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3km 이상 주행 인증을 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티머니GO 포인트 1만원권이 증정된다. 참여는 1인 1회에 한해 가능하며, 준비된 포인트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번 기부 라이딩은 자전거 타기를 통한 나눔 확산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륜이라는 대표적인 스포츠 자산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오늘은 자크닉’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