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동윤에 이어
이유진까지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배우 모두 1992년생이라
이것만 보면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는
동갑내기 배우 이야기처럼 보이는데요
그런데 예비신부들의 관계가 알려지면서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각자 다른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던
장동윤과 이유진이
곧 한 가족으로 연결됩니다
장동윤 예비신부는 5살 연하 배우 김승윤
장동윤은 오는 10월 10일
배우 김승윤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장동윤보다 5살 연하인데요
두 사람의 인연은
꽤 오래전부터 이어졌어요
김승윤은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데뷔했는데
당시 주연 배우가 장동윤이었습니다
이후 장동윤이 직접 연출한 작품에도
김승윤이 출연하면서
배우와 감독으로
다시 인연을 이어갔어요
정확히 언제 연인으로 발전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 작품을 통해 알고 지내다
결국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그런데 장동윤의 결혼을 며칠 앞두고
또 한 명의 배우가
결혼 소식을 발표했어요
이유진도 11월 배우 차경은과 결혼
이유진은 11월 14일
6살 연하 배우 차경은과 결혼합니다
차경은은 1998년생으로
웹드라마와 숏폼 콘텐츠에 출연했고
SNL 코리아에서도 얼굴을 알렸는데요
이유진과 차경은 역시 시작은
“감독과 배우”였습니다
이유진이 처음 연출한 숏드라마에
차경은이 출연하면서 가까워졌고
촬영을 마친 뒤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요
교제를 시작하고
약 5개월 만에
결혼까지 결정한 셈이라
진행 속도도 상당히 빨랐습니다
그런데 차경은의 본명이 알려지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가족관계가 드러났어요!
알고 보니 김승윤 차경은이 친자매였다
차경은의 본명은 김경은입니다
그리고 김경은의 친언니가 바로
장동윤과 결혼하는
배우 김승윤이에요
김승윤과 차경은은
세 자매 가운데
첫째와 둘째인
친자매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첫째 김승윤은
장동윤과 10월에 결혼하고
둘째 차경은은 이유진과
11월에 결혼하는 거예요
장동윤과 이유진은
동갑내기 배우에서
이제 “동서” 사이가 되는 셈이죠
더 신기한 건
두 자매의 인연이
시작된 과정까지 닮았다는 점이에요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작품에 출연했고
차경은 역시
이유진이 연출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여기에 이유진의 아버지는
배우 이효정이고
작은아버지는 배우 이기영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장동윤과 이유진부터
김승윤 차경은 자매
그리고 이효정 이기영까지
결혼 소식 하나를 따라가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신기한 배우 가족이
완성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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