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논란’ 87세 전원주, 유흥주점서 포착…남성과 손잡고 춤춘 파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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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씨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e763ba11-df91-46b0-ae39-664b2c31d0e0.jpeg)
배우 전원주가 청주의 한 유흥업소에서 뜻밖의 모습으로 포착됐다. 현장에서 자신을 알아본 손님과 춤을 추는 등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튜버 A씨는 지난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원주가 자신의 가게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전원주가 밝은 표정으로 업소 내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전원주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내가 전원주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잘 안다”며 “지금 청주에 와 있는지도 몰랐는데 뜬금없이 여기 가게에 왔다”고 전했다.
이어 “후배가 결혼할 때 내가 전원주 선생님을 연결해 줬다”며 “옛날에 통화도 많이 했다. 청주에서도 많이 뵀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전원주를 알아본 남성 손님이 등장하자 전원주는 손을 잡고 함께 춤을 췄다. 웃으며 춤을 추는 모습에 A씨는 “전원주 선생님 본인을 알아본 손님께 팬서비스”라며 “역시 프로”라고 전했다.
전원주의 재치 있는 대화도 영상에 담겼다. A씨에 따르면 가게 실장이 전원주를 알아보지 못한 채 “왜 이렇게 전원주를 닮았냐”고 묻자 전원주는 “내가 전원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라고 답했다. 현장에서는 이 대답에 웃음이 터졌다는 설명이다.
공개된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전원주네”, “상상도 못했다”, “신나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서 포착된 전원주의 모습에 관심이 이어졌다.
전원주는 최근 유튜브 활동과 관련한 계약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달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출연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전원주인공’ 제작진과 계약이 종료된 배경을 언급했다.
당시 전원주는 “내가 이것(출연료) 좀 올리자고 했더니 (제작진이) 그만두겠다고 했다”며 “‘그냥 하자’고 했다. 이제 너무 이거(돈) 따지면 안 되겠다”고 털어놨다.
앞서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유튜브 공지를 통해 전원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후 전원주의 건강 상태에 대한 추측이 나왔지만 소속사는 건강 문제가 아닌 계약과 관련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재정비를 거쳐 가을께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올해 87세다. 1963년 동아방송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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