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병진과 이경규가
무려 36년 만에
방송에서 다시 마주 앉았습니다
두 사람은 한때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함께 이끌었던 사이인데
오랜 시간 방송에서 만나지 않으면서
불화설까지 따라다녔는데요
이번에는 주병진이
마음속에 남아 있던
서운함까지 직접 꺼냈습니다
이경규와 36년 만에 다시 만난 주병진
주병진과 이경규는
과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약 1년 6개월 동안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이후 방송에서
제대로 마주 앉을 기회가 없었고
그 시간이 무려
36년이나 이어졌어요
최근 상갓집에서
잠깐 마주친 적은 있었지만
방송에서 긴 이야기를 나눈 건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워낙 오랫동안
함께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다 보니
두 사람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따라다녔는데요
정작 이번에 마주 앉은
주병진과 이경규는
실제로 사이가 나빠서
만나지 않았던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주병진에게는
서운함이 하나 남아 있었어요
주병진이 힘든 시간을 보낼 당시
이경규에게 문자 한 통이라도 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은 겁니다
이경규 역시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마음을
이야기하며 사과했고
36년 동안 쌓였던 시간을
두 사람이 직접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모습이
꽤 묘하게 다가왔어요
68세 미혼 주병진 재산과 집은?
1958년생 주병진은
현재 68세로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최고의 MC로 활약했던 주병진은
사업가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뒀는데요
속옷 업체 좋은사람들을 키우면서
전성기에는 회사 연매출이
16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숫자 때문에 주병진 재산이
1600억원이라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1600억원은 개인 재산이 아니라
회사 매출이에요
주병진은
2008년 좋은사람들 지분 30.05%와
경영권을 270억원에 매각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공개했던
약 200평 규모의
펜트하우스도 유명했어요
넓은 테라스와 여러 개의 게스트룸
사우나 시설까지 갖춰
당시에도 상당한 화제가 됐는데요
해당 펜트하우스는 2024년 말
55억원에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업과 부동산을 통해
상당한 자산을 형성한 것은 알려졌지만
현재 주병진의 정확한 총재산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13살 연하 신혜선과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주병진의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
최근 가장 많이 떠오르는 이름은
변호사 신혜선입니다
주병진은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여러 차례 맞선을 봤고
마지막으로 선택한 상대가
13살 연하 신혜선이었어요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부터
꽤 편안했습니다
주병진도 신혜선과 대화의 방향과
속도가 잘 맞는다며
친한 친구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마음을 표현했는데요
이후 바닷가 데이트까지 이어지면서
실제 커플이 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상당했습니다
다만 방송 이후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는지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어요
주병진 역시
당시 몇 번의 만남만으로
결혼을 이야기하기는 어렵다는
현실적인 생각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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