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79회, 미스터조가 26기 영자에게 던진 ‘관상’ 핑계 막말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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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1 데이트에서 터진 묘한 신경전
최근 방영된 나솔사계 179회를 보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던 장면이 있었죠. 바로 미스터조와 24기 현숙, 그리고 26기 영자가 함께한 2:1 데이트 현장인데요.

여자들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첫 데이트였기에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봤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치 못한 상황들의 연속이라 보는 내내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답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부터 기류가 심상치 않았어요. 조수석에 앉은 24기 현숙과 뒷좌석의 26기 영자, 그리고 운전대를 잡은 미스터조까지.
영자가 백패킹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현숙이 갑자기 “저는요?”라며 대화에 끼어드는 바람에 흐름이 뚝 끊기고 말았죠. 이 모습을 본 많은 시청자가 다소 당황했을 것 같은데요.
마치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 듯한 묘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답니다. 영자도 참지 않고 “신경전 하고 그러면 된다”라며 한마디 건네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성격이 보통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관상을 핑계로 내뱉은 막말, 과연 애정 표현일까?
식당에 도착해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어요. 메뉴로 보일링 씨푸드가 나왔는데, 미스터조가 새우 껍질을 까서 영자에게 건네자 영자는 효율을 따지며 직접 까겠다고 나섰죠. 이때 현숙이 “전 조님이 까고 있으면 먹여드리려고 했다”며 받아치는데, 정말 팽팽한 신경전이 계속되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미스터조의 한마디가 논란이 되었죠. 갑자기 “관상을 보는 편인데 영자님은 참을성이 살짝 부족한 것 같다”며, 눈매가 예사롭지 않다, 별로인 게 보이면 바로 아웃할 것 같다는 식으로 영자라는 사람을 단정 지어버리는 화법을 구사했거든요.
이게 칭찬인지 비난인지 모를 애매한 멘트라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할 법도 한데, 영자는 오히려 “어떻게 아셨지?”라며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반전 반응을 보여줬답니다.
인터뷰에서도 미스터조가 본인을 잘 파악한다고 느끼는 것 같았는데, 데프콘의 사기 조심하라는 멘트가 왜 나왔는지 알 것 같기도 해요.
알 수 없는 미스터조의 속마음과 향후 전개
재미있는 건 미스터조의 태도예요. 현숙 앞에서는 영자를 민망하게 만들더니, 1:1 대화에서는 영자에게 예쁜 눈이라고 칭찬을 건네는 등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본인 성향과 맞는 사람은 26기 영자라고 하면서도, 호감도 종합 순위는 24기 현숙이 1위라고 하질 않나… 정말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분인 것 같아요.
게다가 다음 예고편에서는 대화할 일이 없을 거라던 7기 옥순에게까지 대화를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도대체 누구에게 진심인 건지 의문만 증폭되고 있답니다. 26기 영자에게만 유독 그러는 게 본인을 두 번이나 선택해 줘서 그런 건지, 아니면 본인만의 독특한 애정 표현 방식인 건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두 사람의 성격이 워낙 강해 보여서 현커가 된다면 정말 매일이 전쟁 같을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앞으로 미스터조가 또 어떤 행보를 보일지, 나솔사계에서 펼쳐질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해프닝으로 잘 풀려서 다행인듯하면서도,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궁금해지는 179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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