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장에 핑크 원피스라니…” 아이브 장원영, 산속 헬스장서 포착된 유쾌한 ‘생활 밀착형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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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도심 속 자연 공간인 ‘산스장’에 이색적인 차림으로 나타나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소속사 측은 지난 5일 공식 소셜 계정에 오는 26일 발매될 신보를 예고하는 콘셉트 콘텐츠 ‘HERO IN EVERYWHERE’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기획은 서울 도심 곳곳에서 평범한 이웃처럼 숨어 활동하는 다채로운 히어로의 면모를 멤버별 시선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푸른 숲속 야외 헬스 기구장에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화사한 핑크 드레스에 시선을 강탈하는 옐로 부츠를 과감히 매치한 그는 야외 운동 기구를 성실히 작동시키는가 하면, 벤치에 비스듬히 누워 책을 읽는 여유를 보였습니다.
야외 환경에 맞게 모기 기피제를 꼼꼼하게 뿌려가며 시설을 즐기는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은 기존 히어로의 고정관념을 깨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서울 각지에서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테마파크에서 아이들에게 풍선을 건네거나 지하철 플랫폼을 말끔히 정돈하고, 한강 변에서 힘차게 자전거를 페달링하는 등 일상 속에서 온기를 전하는 ‘생활 친화형 히어로’로 변신해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습니다.
앞서 큐피드와 마법 소녀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켰던 아이브는 이번에 ‘걸 히어로’라는 새로운 자아를 투영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힙니다.
오는 19일 앨범 동명의 타이틀곡인 ‘Looks Can Kill’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예열에 나선 뒤, 26일 미니앨범을 정식 발표하고 화려하게 컴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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