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라니…” 레인보우 고우리, 결혼 4년 만에 전한 감격의 득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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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결혼 4년 만에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며 감격스러운 모성애를 드러냈습니다.
고우리는 7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복덩이가 우렁찬 울음과 함께 건강하게 태어났다”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이의 태명인 ‘복덩이’가 정갈하게 수놓아진 턱받이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겼습니다.
앞서 고우리는 출산을 이틀 앞둔 지난 5일에도 설레는 마음을 담은 글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당시 그는 “10개월 동안 함께 호흡했던 복덩이를 드디어 품에 안게 된다”라며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벌써 출산일이 다가왔다는 사실이 두렵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다”라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어 “내가 엄마가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무사히 잘 낳고 오겠다”라며 첫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풋풋한 긴장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딘 고우리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하나뿐인 내편’, ‘가우스전자’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화촉을 밝힌 그는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올해 초 소중한 2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큰 축하를 받았고, 마침내 건강한 첫아이를 품에 안으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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