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희제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41af8e86-5462-4a2f-b2e8-755ae12588bd.jpeg)
故 서희원의 생일을 맞아 남편 구준엽과 가족들이 묘소에 모여 고인을 추억했다.
6일 서희제는 SNS에 어머니와 형부 구준엽 등 가족들과 함께 언니 서희원의 묘소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희제는 “오늘은 언니의 48번째 생일이라, 당연히 축하해주러 왔다”며 “언니가 가장 좋아하는 샴페인과 케이크를 챙겨 갔고, 언니 곁에 앉아 울다가 웃다가 하며 우리의 이야기와 우리가 언니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바람이 갑자기 세졌다가 약해졌다가 하는 바람에 추워 죽을 뻔 했다. 정말 제 언니답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이면 제가 언니보다 더 커져서 슈퍼스타 동생이 하나 더 생기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꽃과 케이크로 꾸며진 서희원의 묘소와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서희제와 어머니, 구준엽 등은 분홍색 상의를 맞춰 입고 함께 사진을 남겼다.
1976년 10월 6일생인 서희원은 지난해 2월 가족들과 일본을 방문하던 중 독감에 따른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대만에서 교제를 시작했으나 약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서희원이 2021년 왕소비와 이혼한 뒤 구준엽이 과거 연락처로 다시 연락하면서 재회했다.
두 사람은 2022년 2월 8일 혼인신고를 했으며 같은 해 3월 28일 대만에서도 혼인 등기를 마쳤다.
구준엽은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대만에 머물며 묘소를 찾아왔다. 서희원의 1주기에는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추모 동상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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