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며,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일라이는 최근 재혼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지연수는 이전에 전남편으로부터 양육비로 85만 원을 받고 있으며, 최저 양육비가 64만 원임을 언급한 바 있다.
방송인 신분을 숨기고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왔던 지연수는 생활비와 양육비 마련을 위해 꾸준히 일해왔다. 하지만 최근 오른쪽 팔에 누적된 부상으로 인해 곰탕집을 그만두게 됐다. 웨딩숍에서 드레스 피팅을 하던 시절부터 팔에 무리가 쌓였고, 결국 근육이 찢어지는 진단을 받아 더 이상 일을 지속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지연수는 그동안 통증을 참고 일했으나, 제대로 치료를 받은 뒤에는 당분간 휴직하며 치료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동시에 지연수는 완전히 일을 멈추지 않고, 치료를 받으면서도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집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일자리를 검색하며 이력서를 제출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 놀지 않을 거다”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지연수는 자신을 둘러싼 온라인 댓글 반응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악성 댓글로 인해 댓글을 읽는 것조차 힘들었으나, 요즘에는 댓글을 기다릴 만큼 심경에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지연수는 댓글을 읽으면 하루가 즐거운 느낌이 든다고 전하며, 자신뿐 아니라 어머니도 기뻐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같은 근황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전해졌다. 이날 지연수는 유수경 기자와 대화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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