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드라마 최초로 미국, 일본, 중국 비롯해 6개국 리메이크 된 드라마
보통 의학 드라마는 천재 의사나 병원 권력 다툼이 소재가 많습니다.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자폐 스페트럼 장애 청년 의사가 주인공인 ‘굿 닥터’
의학 드라마지만 편견에 맞서 환자와 의료진을 치유하는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어눌한 말투와 서툰 사회성으로 환자와 보호자 동료 의사들에게 외면 받죠.
누구보다 진정성있는 태도로 환자를 대해 의사의 본질에 대해 질문합니다.
극적인 수술이 없어도 따뜻한 메시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죠.
순수하게 국내용으로 만들어졌던 드라마가 보여준 정서가 세계에 통했죠.
미국, 일본, 튀르키예, 중국, 베트남, 태국까지 무려 6개국에서 리메이크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가 이 정도로 레미이크 된 건 없었습니다.
미국 ABC에서 처음에는 파일럿으로 리메이크되었지만요.
무려 시즌 7까지 방영되면서 공전의 히트를 쳤습니다.
미국에서 시즌이 계속되었다는 점만으로도 얼마나 성공한 건지 알 수 있습니다.
일본판도 목요 드라마로 시청률 1위를 했었고요.
튀르키예에서도 전제 드라마 1위하며 각종 시상식에서 최고의 TV 시리즈 상을 받았습니다.
태국에서 리메이크 된 게 24년이니 다른 국가에서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무엇보다 주원이 서번트 증후군 의사 역을 완벽히 해냈죠.
문채원도 화장기 없는 진정성 있는 의사 역을 했고요.
두 배우가 보여준 캐미로 힐링 메시지를 더욱 돋볻이게 했습니다.
원래 ‘그린 메스’로 했다 지금 제목인 「굿 닥터」로 변경되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주원의 전작인 각시탈 출연지이 대거 나왔죠.
모진 고문을 받아 박시온으로 주원이 환생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요.
「굿 닥터」덕분에 소아과와 장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습니다.
사회적 편견을 허무는 데 큰 역할을 해서 상도 받았고요.
실제로 자폐 증세를 가진 사람이 의사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공론화도 되었습니다.
의학 드라마인데도 권력 다툼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굿 닥터」는 숨 막히는 수술 장면 없이도 인간애로 그 자치를 채웠습니다.
착한 드라마가 이토록 사랑을 받은 건 보편타당한 정서와 힐링이 와 닿은거죠.
장애보다는 인간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 드라마였는데요.
한국 드라마에서 가장 성공한 해외 진출 사례가 아닐까합니다.
지금 보더라도 미소지으며 힐링 될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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