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권지용)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를 완전히 벗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해당 고소 사건에 대해 지난 4월 최종 ‘불송치’(혐의없음) 처분을 내린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가수 지드래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aca5e401-113a-495d-88d4-f76f9012dc47.jpeg)
강도 높은 수사 뚫고 입증한 무고함
앞서 한 작곡가는 자신이 작업한 곡을 무단으로 복제하고 사용했다며 지난해 11월 이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다각도의 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수사 과정에서 YG엔터테인먼트 본사 등을 두 차례 압수수색하는 등 강도 높은 확인 절차를 거쳤으나, 범죄 사실을 입증할 만한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결과와 사건 관계자들의 진술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고소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최종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이로써 ‘지드래곤’과 YG엔터테인먼트는 저작권과 관련된 일각의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며 법적 정당성을 확보했다.
한편, 이번 무혐의 처분으로 법적 리스크를 덜어낸 ‘지드래곤’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대중과 평단의 굳건한 신뢰를 받아온 그의 향후 행보에 국내외 음악계의 이목이 다시 한번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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