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feb11e7e-4986-4537-a650-40617efa7d3e.png)
배우 김민의 구옥 생활을 두고 불거진 ‘나 혼자 산다’ 연출 의혹에 제작진이 촬영을 위해 설정하거나 손댄 부분은 없다고 반박했다.
7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방송에 소개된 그대로 해당 주택은 김민 씨가 진짜로 거주하는 공간이며 제작진이 촬영을 위해 뭔가 별도로 정비를 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부분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기 역시 주택이 원래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실제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방송에서 김민은 경기 동두천시에 있는 구옥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인이 비워둔 주택에 월세로 거주 중이며 해당 집은 지어진 지 약 90년 된 것으로 소개됐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026년 7월 촬영된 것으로 표시된 로드뷰와 방송 화면을 비교하며 연출 의혹이 제기됐다.
주택 주변에 전봇대가 있는데도 발전기로 전기를 사용하는 점을 두고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도 나왔다.
이에 김민은 전날 인터뷰에서 조작이나 설정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제 소중한 사람들, 공간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김민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서도 “‘킬러들의 쇼핑몰’ 시리즈를 비롯해 ‘카지노’, 최근 ‘포핸즈’까지 제작진이 작품들을 재밌게 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팅을 진행해보니 구옥부터 합기도 사범까지 개성 강한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을거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김민 배우와 ‘나혼산’을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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