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루이비통과 함께한 파리 ‘올화이트 스타일’…‘결별설’ 후 더욱 빛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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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리사가 최근 루이비통과 함께한 파리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뚜렷한 패션 아이콘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리사는 개인 SNS를 통해 루이비통을 태그하고 ‘Cozy night in’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이미지를 올렸다. 사진 속에서 리사는 파리로 보이는 곳에서 저녁 하늘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연출했다.
특히 화이트 니트 카디건과 짧은 쇼츠의 올화이트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레이스 디테일과 소매 장식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여기에 버건디 컬러의 뾰족한 힐과 같은 색감의 루이비통 체인 백을 매치해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높은 굽의 메리제인 슈즈에 흰색 양말을 신어 클래식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을 표현했으며, 손에 든 컴팩트와 립 제품 등 소품 사용으로 일상의 순간을 마치 브랜드 화보처럼 연출했다.
한편 리사와 프레드릭 아르노의 결별설은 2023년 이후 계속 주목받아 왔다. 두 사람이 연인임을 공식 인정한 적은 없지만, 6월에 미국 패션 매체 베니티 페어가 두 사람이 헤어진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를 내보내면서 다시 한 번 결별설이 불거졌다. 특히 리사의 생일에 아르노가 함께하지 않았던 사실이 결별설의 계기가 됐다.
이와 별개로 리사는 2024년 7월 루이비통 하우스 앰배서더가 된 후 파리에서 다양한 패션쇼 및 공식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6년에도 루이비통의 앰배서더 자격을 이어가며 음악과 패션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는 등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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