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16기 상철이
이번에는 돈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으면
약 9억원을 아낄 수 있다는
이야기였는데요
그런데 듣다 보니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미국 보잉에서 일하는 상철은
대체 연봉이 얼마나 되는 걸까요?
16기 상철이 말한 아이 한 명에 9억원
계약결혼에서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은
자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상철은 미국에서 아이 한 명을
16세까지 키우는 데 약 68만 달러가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한화로 약 9억3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었어요
아이를 낳지 않으면 결국
해당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상철의 생각도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함께 있던 영숙에게는
조금 다르게 들릴 수밖에 없었어요
영숙은 이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였고
아이들 덕분에 산다고 말할 정도로
자녀에 대한 애정이 큰 사람이었거든요
16기 상철 역시
실제로 아이가 있었다면
애착이 컸을 것 같다며
자녀가 없는 입장에서 나온 생각이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덧붙였습니다
저는 이 장면에서
두 사람의 가치관 차이가
확실하게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16기 상철 직업은 미국 보잉
여기서 또 궁금해지는 게 있었습니다
16기 상철의 본명은 강정환으로
미국 시애틀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나는솔로 출연 당시 공개한 직업은
세계적인 항공기 제조사 보잉의
공급망 분석가였습니다
비행기 한 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수많은 부품의 공급망을 관리하고
분석하는 업무라고 설명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16기 상철의 연봉에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상철이 실제로 얼마를 받는지는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보잉이 공개한 시애틀 지역
공급망 관련 직군의 급여를 보면
어느 정도 수준은 짐작해볼 수 있어요
보잉 연봉 찾아보니.. 이 정도라고?
보잉의 시애틀 지역
공급망 관련 채용 자료를 보면
직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연봉 8만 달러대부터
10만 달러를 넘는 수준까지
급여 범위가 형성돼 있습니다
공개된 외부 급여 자료에서도
공급망 관련 직군은 대략
연 10만 달러 안팎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시니어급으로 올라가면
12만 달러 안팎 이상의
보상도 가능합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대략
1억원대 중반을
생각해볼 수 있는 수준이에요
※물론 상철의 정확한 직급과 근속연수
실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철이 실제로 이 금액을 받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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