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가로세로연구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cf8c0b95-5037-4a3c-8e84-520df9ffbbe9.png)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구치소에서 옆방 수용자의 배변과 고성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 따르면 은현장은 방송에서 김 대표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구치소 생활 관련 글을 공개했다.
글에는 “현재 제 바로 옆방에 있는 사람은 매우 상태가 좋지 않다. 매일 엄청난 양의 대변을 자신의 방에 싸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적혀 있었다.
이어 “이 경우 교도관님들은 물론이고 사동 청소 도우미분들도 엄청나게 고생하고 있다. 바로 옆방이기에 제 방에서도 옆방의 엄청난 악취가 계속 전해져오고 있다”고 호소했다.
악취 때문에 정상적으로 숨을 쉬기 어렵다는 주장도 나왔다. 글에는 “그래서 저도 요즘은 코로 숨 쉬지 않고 입으로만 숨을 쉬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예전에는 외국인 수용자가 있었는데 전혀 다른 성격으로 상태가 심각했다”고 말했다.
옆방 수용자의 야간 행동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작성자는 “밤마다 잠을 자지 않고 계속 소리를 지르며 밤새도록 점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가뜩이나 심란한 상황에서 바닥이 울리고 소음에 밤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이 대부분 독방에 수용되는 상황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한편 김 대표는 배우 김수현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수감 중이다.
은현장과 김 대표는 앞서 갈등을 빚어왔다. 은현장은 김 대표가 자신의 주가조작 의혹을 허위로 제기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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