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행사장에 등장한
“이 유명인”
머리를 질끈 묶고
스포티한 옷을 입었을 뿐인데
예전 사진과 비교해 보니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껴졌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김연아였습니다!
선수 시절인 줄 알았는데 최근 김연아
김연아는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뉴발란스 글로벌 러닝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흰색과 네이비가 섞인 재킷에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모습이었는데요
현역 선수 시절 김연아가
바로 떠오르는 분위기였어요!
김연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37세인데요
10대 선수 시절부터 봐왔던 얼굴인데
지금 모습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현장에서 김연아를 만난 노홍철 역시
동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화면에서 보던 모습과 똑같고
지난해 만났을 때와도
달라진 게 없다며 놀라워했는데요
사진만 그렇게 나온 게 아니라
실제로 봐도 비슷했다니
신기했어요 ㅎㅎ
고우림과 결혼 4년 차인데 자녀는 아직!
김연아는 지난 2022년
5살 연하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8년
아이스쇼를 계기로 만나
약 3년간 교제한 뒤 부부가 됐는데요
현재 공개적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자녀 소식은 없습니다
공교롭게도 불과 한 달 전에는
김연아를 둘러싼 임신설까지 나왔어요
지난 9월 김연아가
디올 뷰티 행사에 참석한 뒤
일부 사진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겁니다
하지만 김연아 측은 곧바로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임신설까지 나왔다가
한 달 뒤에는 10대 시절과 똑같다는
동안 이야기까지 나오다니..
김연아 입장에서는
조금 황당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김연아가 직접 밝힌 동안 비결은 따로 있었다?
물론 아이를 낳지 않았다고 해서
동안이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마침 이번 행사에서
노홍철이 김연아에게 직접
동안 비결을 물었는데요
김연아가 내놓은 대답은
생각보다 정말 간단했습니다
“행복하게 살아서 그런가”
김연아는 행복의 기준 역시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어요
결혼 후에도 평생 이야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것 같다며
고우림에 대한 마음을 전했던 김연아
선수 시절에는 빙판 위에서
늘 긴장한 얼굴을 많이 봤는데
요즘 김연아의
편안한 표정을 보고 있으면
동안의 이유가 무엇이든
지금 정말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말은
조금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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