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3기 영숙, 타 기수 남출 때문에 출연했다고? 반전의 라방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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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기수 남출을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던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 33기가 지난 2026년 9월 30일부로 막을 내렸어요.

최종 선택 결과로 영호-순자, 영철-정숙 두 커플이 탄생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방송 이후 공개된 라방(라이브 방송)의 여파가 꽤 상당했답니다.
특히 주목을 받은 건 영숙의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발언이었어요.
방송 내내 영식과 묘한 기류를 형성했던 영숙은 결국 최종 선택을 포기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마침표를 찍었는데요.
라방에서 영숙은 자신이 아직 ‘모태솔로’임을 밝히면서도, 사실은 다른 기수의 출연자를 보고 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되었다는 깜짝 고백을 남겼어요.
단순히 본인의 인연을 찾으러 나온 줄 알았는데,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니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뜨거웠죠. 사실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종종 들려오곤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언급하는 건 꽤 이례적인 일이라 놀랍기도 했답니다.
왜 영식의 마음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영숙과 영식의 서사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최커(최종 커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막판으로 갈수록 영숙의 표정이 굳어지는 모습이 포착되곤 했죠.
슈퍼데이트권을 사용하면서도 영식에게 모든 걸 지시해야 하는 상황, 그리고 결정적으로 심쿵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영식이 애매모호하게 답했던 것이 영숙의 마음을 차갑게 식게 만든 결정타였던 것 같아요.
영식은 영숙을 최종 선택했지만, 영숙은 “부정적인 이유를 찾는 자신의 모습에 상처를 줄까 봐 선택하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혔어요.
물론 방송에서는 편집되었지만, 사실 영식의 원픽이 자신이 아니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게 아닐까 싶네요. 결국 영식은 현재 다른 사람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히며 33기 내에서의 관계는 깔끔하게 정리되었답니다.
7초 등장으로 화제, 영숙 남동생의 정체
한편 방송 외적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 있었는데요. 바로 「솔로리액션」에 등장했던 영숙의 남동생이에요.
방송 당시 아주 짧은 순간 화면에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수려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었죠.
영숙은 본인보다 동생이 더 화제가 되어 당황했다면서도, 직접 전화 연결까지 시도하며 훈훈한 남매 케미를 보여줬답니다. 자막으로 공개된 사진을 본 많은 이들이 세븐틴의 원우를 닮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어요.
주변에서도 연락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아직 다른 방송 출연 계획은 없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연애 중이라 그런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요.
33기 영숙 프로필
이름: 정혜수
나이: 92년생
직업: 강남 웰니스 센터 센터장
인스타: hy3_ssu
이번 33기 출연자들은 각자의 개성이 참 뚜렷해서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방송은 끝났지만, 앞으로 이들이 각자의 삶에서 어떤 인연을 찾아갈지 가볍게 응원하게 되네요. 해프닝으로 끝난 부분들도 있었지만, 모두 잘 풀려서 다행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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