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간호학과 출신에 국시까지 합격했는데…” 너무 예쁘고 가녀린 44kg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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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예서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사 국가시험까지 합격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안정적인 진로를 앞두고 있었지만 결국 어린 시절부터 마음에 품었던 연기를 선택했고, 이후 ‘학교 2021’, ‘닥터 차정숙’, ‘닥터슬럼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
연세대 간호학과에 국가시험까지 합격

정예서는 대학 3학년 때까지 간호사의 길을 준비했다. 실제로 간호 실습과 학업을 이어갔고 제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도 합격했다. 하지만 졸업을 앞두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관심이 있었던 연기가 다시 떠올랐다. 결국 연기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며 새로운 진로를 준비했다.
실습·아르바이트 병행하며 연기 준비

배우 도전 과정도 쉽지는 않았다. 간호학과 특성상 실습과 학업량이 많은 상황에서 아르바이트까지 병행했고, 그 사이 연기 수업도 꾸준히 들었다. 이후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작품 경험을 쌓았고 ‘학교 2021’, ‘닥터 차정숙’, ‘닥터슬럼프’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간호사 자격을 갖추고도 병원이 아닌 촬영장을 선택한 셈이다.
161cm·44kg, 가녀린 체형 유지

정예서는 공개 프로필상 161cm에 44kg의 마른 체형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따로 공개한 적은 없다. 대신 피겨스케이팅과 춤을 특기로 꼽을 만큼 어릴 때부터 몸을 움직이는 활동과 친숙했고, 대학 시절에도 숲길을 자주 걸으며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피겨부터 걷기까지 꾸준한 움직임

피겨스케이팅은 하체와 코어, 균형 감각을 동시에 사용하는 운동이고 춤 역시 전신을 계속 움직여야 한다. 여기에 일상 속 걷기까지 더하면서 따로 강도 높은 운동만 고집하기보다 몸을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을 이어온 모습이다. 몸매 관리 역시 단기간 감량보다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에 가까웠다.

간호사 국가시험까지 합격했지만 정예서는 결국 자신이 원했던 배우의 길을 택했다. 안정적인 선택 대신 새로운 도전을 택한 뒤 차근차근 작품을 쌓아온 만큼, 독특한 이력과 함께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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