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메인 무대 단독 장식…글로벌 대형 무대 입성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르티스가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에서 K-팝 대표로 단독 무대에 선다.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코르티스는 10월 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에 위치한 ‘파당 스테이지’에서 약 50분간 대규모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당 스테이지’는 6만여 명을 수용하는 대형 공간으로, 올해는 자넷 잭슨, 라나 델 레이, 자라 라슨, 린쥔지 등 글로벌 아티스트가 출연하며 무대의 위상을 더한다. 코르티스는 올해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공식 무대에서 공연하는 유일한 K-팝 보이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F1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행사로 손꼽히고 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야간 레이스와 함께 초대형 음악 공연이 결합해 매년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2025년에는 F1 현장 누적 관람객이 약 670만 명에 달했다.

코르티스 멤버들은 “싱가포르에서 처음 선보이는 무대라 더욱 기대된다”며 F1 현장 관객들에게 강렬한 에너지와 특별한 공연을 예고했다.
올해 코르티스는 미국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쇼,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의 헤드라이너, 그리고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코리아’ 등 굵직한 글로벌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무대에서 연이어 존재감을 드러냈다. 팀만의 젊고 강렬한 무대 매력과 팬덤 ‘코어’의 응원이 더해지며 글로벌 활동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음악 차트에서 거둔 성과 역시 눈길을 끈다. 5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의 누적 판매량이 430만 장을 넘어섰으며, 타이틀곡 ‘REDRED’는 한국뿐 아니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23주 넘게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는 이번 싱가포르 공연을 기점으로 세계 무대에서 더욱 단단한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