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공감모가 선제작 여자가발 ‘공감모 라이트’의 2차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8월 첫 출시 후 1차 준비 수량이 2주 만에 모두 소진됐으며, 12인치 종류는 2차 예약 수량도 이미 마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모 라이트는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전체가발을 원하는 고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인모 100% 소재를 사용했으며, 내부 S고리 구조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두상에 맞춰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도록 프리사이즈로 제작됐다.
또 기존 맞춤가발과 마찬가지로 전문 디자이너가 고객의 얼굴형과 기존 헤어스타일을 고려해 1:1 맞춤 퍼스널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준비 및 제작은 평균 한 달 이내로 빠르게 완료되기 때문에 치료나 복직, 개인 일정에 맞춰 빠른 가발 준비를 원하는 구매자들도 이용할 수 있다.
공감모 김한솔 대표는 “더 신속하게 가발을 받아보고 싶다는 기존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다”고 밝히면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 기간의 부담을 줄이고 빠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감모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차 예약이 빠르게 종료된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 요구를 실시간으로 제품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감모 라이트의 10월 2차 예약은 현재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감모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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