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신입사원 치마 길이를 비교한 이미지가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 1번부터 7번까지 번호를 매겨 적당한 길이를 묻는 내용이다.
- 댓글에서는 선호 번호가 갈렸고 복장 통제를 비판하는 반응도 나왔다.
신입사원 치마 길이로 몇 번이 적당한지 묻는 비교 이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논쟁.. 신입사원 치마길이 몇 번이 적당한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별도 본문 없이 이미지 두 장만 담겼다. 첫 번째 이미지에는 정장 차림 여성 일곱 명이 나란히 서 있고 각각 1번부터 7번까지 번호가 붙어 있다.
번호가 커질수록 치마 길이가 짧은 미니스커트에서 발목 가까이 내려오는 롱스커트로 길어지는 구성이다. 이미지 아래에는 ‘일본서 논쟁 붙은 질문, 신입사원 치마 길이 몇 번이 적당한가’라는 자막이 달렸다.
두 번째 이미지는 같은 구도를 뒤에서 본 모습이다. 다른 계정의 표기가 붙은 이미지로, 일본에서 실제로 이런 논쟁이 있었는지는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댓글창에는 저마다 고른 번호가 이어졌다. “1번이 적절하네요”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다른 누리꾼은 “5번이죠”라고 짧게 답했다.
“4~5번 그 중간 어디가 좋음”이라며 절충안을 낸 누리꾼도 있었다. 반면 “7번은 너무 불편해보여요, 나머지는 자기 자유”라는 의견도 나왔다.
복장 기준을 정하는 것 자체를 문제 삼는 반응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자기 자유지 공산당도 아니고 길이통제를 왜”라고 꼬집었다.
“1,2,3은 영상제작회사인가”라며 일부 번호는 일반 사무실과 거리가 멀다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은 정작 “어디서 논쟁이 되고 있는건가요?”라는 물음이었다. 일본 논쟁이라는 설명의 출처를 궁금해하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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