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한다감은 올해 5월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주목을 받았고, 지난 9월 23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47세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한다감의 출산 과정과 딸 찰떡이와의 만남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8회에서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슈퍼맘이 된 걸 축하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다감의 출산 당일 긴장감 넘치는 순간과 찰떡이의 탄생이 그려진다. 평소 밝은 모습과 달리 한다감은 출산을 앞두고 “컨디션은 100점 만점에 70점”이라고 말하며, “어제, 오늘 태동이 줄었어”라고 불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수술실에 들어간 직후, 한다감은 갑작스럽게 “잠시만요! 오른쪽이 아파요”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고통을 참으려 애쓰는 모습이 이어지던 중, 찰떡이의 울음소리가 수술실을 가득 채우자 한다감은 안도하는 표정을 지었다.
딸 찰떡이를 처음 품에 안은 순간, 한다감은 감격에 겨워 눈시울을 붉히며 “내가 엄마야”라고 말했다. 그는 찰떡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예비 아빠 김종민 역시 한다감의 출산 장면을 지켜보며 깊이 공감했다. 수술실에서 긴박한 상황이 이어질 때 “아우 미치겠다”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고, 한다감이 찰떡이와 처음 만나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다감과 찰떡이의 가슴 벅찬 첫 만남은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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