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손흥민이 우즈벡전에서 A매치 최다골을 썼다.
- 이강인 턴오버 장면이 짤로 묶여 퍼졌다.
- 경기 뒤 96라인 대화 소식에 반응이 이어졌다.
손흥민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쓴 가운데, 같은 경기의 이강인 장면을 모은 글이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을 부르고 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국 vs 우즈벡 2:0.. 이강인 정품 인증 턴오버 장면.gif’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경기 장면을 담은 사진이 여러 개 붙었다. 손흥민-이강인 연계, 조현우 선방 장면, 박스 안에서 접다가 넘어진 황희찬 등 장면 목록이 이어졌다.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6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통산 151번째 A매치에서 나온 59호 골로, 차범근 전 감독(136경기 58골)을 넘어 단독 1위에 올랐다.
글에는 ‘오세훈 헤딩골 2-0’ 장면도 포함됐다. 함께 올라온 평점 화면에는 손흥민이 7.8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눈길을 끄는 건 글에 담긴 문구다. “이강인은 워스트”, “손흥민은 MOM”이라는 말과 함께 “이래도 손흥민이 국대 은퇴 해야하냐”는 문장이 적혔다.
경기 뒤 이야기도 함께 얹혔다. 글에는 인터풋볼의 7일 보도 링크가 걸렸는데, 매체는 황인범·김민재·황희찬 세 선수가 경기 뒤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과 이번 이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7일 0시5분께 김민재가 먼저 나왔고, 이후 황희찬과 황인범이 함께 나왔다. 은퇴하느냐는 질문에 황인범은 “아니, 아니요”라며 은퇴설을 부인했다.
인터풋볼은 이들이 주장 선임 관련 문제 등 과거 약속했던 것들이 지켜지지 않은 것들과 추가로 쌓인 불만을 공유했다고 알려졌다고 전했다. 글에는 이를 두고 “현 주장이 자유로울 수 없는거임”이라는 주장도 적혔다.
함께 캡처된 다른 보도에는 김민재가 “팀이 하나로 뭉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강인이 “(김) 민재 형이랑 되게 많이 얘기한다”고 말했다는 대목도 밑줄과 함께 올라왔다.
댓글창에는 이강인의 플레이를 꼬집는 말이 이어졌다. “걍 축구를 못함”, “안뛰고 쳐 드러눕는거 봐라”는 댓글이 달렸고, “대강인”이라는 별명을 적은 반응도 나왔다.
글에는 “(속보) 경기끝나고 96라인 위로하는 이강인”이라는 문구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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