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버리고 갈아탄 새남친?” 3일 만에 350만 뷰 폭발한 백진경 남친의 충격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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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차브족’ 세계관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에이터 백진경 씨가 새로운 남친 상황극을 공개하자마자 온라인을 발칵 뒤집어놓았습니다.
가수 존박 씨와의 케미로 큰 화제를 모았던 데 이어, 이번에는 코미디언 김성원 씨와 손을 잡고 완벽한 ‘공대 너드남’ 캐릭터를 선보이며 단 3일 만에 조회수 350만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에 올라온 이번 영상은 거침없는 영국 차브걸 ‘신디’와 순진무구한 미국 공대생 ‘케빈’의 극과 극 데이트 현장을 담았습니다.
덥수룩한 헤어스타일과 촌스러운 안경, PC 조립이 유일한 낙인 너드남 역할을 맡은 김성원 씨는 신디의 날 선 독설과 외모 지적에도 해맑은 순수함과 엉뚱한 순발력으로 응수하며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YouTube ‘명예영국인 world’
YouTube ‘명예영국인 world’
특히 과거 훤칠한 미국 킹카로 분했던 존박 씨와의 에피소드와는 완전히 다른 결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돋보였습니다.
보드게임 도중 드러난 유치한 승부욕과 전 남자친구의 흔적을 발견하고 폭발한 질투심 등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기 호흡이 시청자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누리꾼들은 김성원 씨의 천재적인 캐릭터 소화력에 찬사를 보내며 고정 출연을 요청하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흥행에 백진경 씨 역시 자신이 추구하는 코미디 코드가 제대로 통한 것 같아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기획과 연출에 힘을 실어주는 제작진을 향한 고마움과 함께 다채로운 후속 시리즈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덧붙였습니다.
YouTube ‘명예영국인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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