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김재원이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2026’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아시아 영화계의 이목을 끌었다.
라이징 스타상은 아시아 영화 산업에서 앞으로 활약할 신인 배우에게 돌아가는 상으로, 김재원은 7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 무대에 올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와 마리끌레르, 샤넬 관계자들이 함께해 영화인들이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김재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귀한 상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으며, 첫 부산 방문의 설렘을 언급하며 “많은 경험을 통해 성장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이어 “존경해온 선배 배우들에게 배운 바를 바탕으로 좋은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영화 ‘최종면접’에서 김재원은 이상주의자 ‘한진우’ 역을 맡아 관객과 첫 만남을 가졌으며, 이 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 사이에서 꾸준한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에 힘입어 김재원의 앞으로의 필모그래피와 성장에 영화계 관계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최종면접’은 11월 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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