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2026년 K-Rankings 40주차에서 김민솔이 1위 자리를 이어가며 압도적인 순위 경쟁을 보여줬다.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김민솔은 공동 2위에 오르며 50포인트를 추가해 11.7516점의 랭킹 포인트로 1위를 그대로 지켰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해란이 우승하면서 100포인트를 획득해 처음으로 39위에 진입하는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2위 서교림은 9.8283점을 기록하고 있어, 김민솔과 1.9233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상위권에서는 메디힐과 대방건설이 각각 두 명의 선수를 TOP10에 올리며 구단 간 경쟁 역시 한층 불붙었다.
메디힐의 이다연과 이예원이 각각 4위(7.6397점)와 7위(6.6235점)를, 대방건설에서는 김민선7(6.8408점)이 6위, 성유진(5.7514점)이 9위에 자리하며 다수의 선수가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번 순위표에서 가장 높은 변동을 보인 선수는 장은수다.


장은수는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최근 상승세를 이어오며 5.3403점을 받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메디힐 이다연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5위로 19.5포인트를 추가해, 4위 자리를 유지했다.
3위 유현조는 8.1836점, 5위 방신실은 7.1051점을 기록하는 등 TOP5의 경쟁이 촘촘하게 전개되고 있다.
올 시즌 김민솔은 누적 17주 1위와 최장 연속 1위 17주라는 K-Rankings 공식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40주차 전체를 살펴보면, 메이저 우승자인 유해란이 급격히 치고 올라왔지만, 기존 상위권 선수들의 순위에는 흔들림이 거의 없었다.
김민솔은 선두 굳히기에 성공했고, 서교림과 유현조 역시 2위와 3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지는 K-Rankings에서는 메이저 우승자 유해란의 추가 상승, 김민솔과 서교림의 1·2위 싸움, 메디힐·대방건설의 소속 선수들이 어떻게 상위권을 지키는지가 주요 관심사다.
사진=PPS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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