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이나 만났는데 이미 헤어졌다” 유승호♥임세주, 열애설 터진 날 ‘결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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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승호 열애설 보고 “와, 유승호가 6년이나 연애했다고?”
놀라신 분들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몇 시간 만에 더 놀라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6년 동안 만난 건 맞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이미 헤어졌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오늘 하루 동안
‘유승호 6년 장기 열애’ 소식이 나왔다가
→ 소속사 확인 중
→ 6년 교제 사실 인정
→ 그런데 최근 결별 까지 한꺼번에 나온 겁니다.
오전에는 “6년째 열애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처음 알려진 내용은 이랬습니다.
유승호와 배우 임세주가 6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것.
두 사람은 2020년 방송된 tvN ‘메모리스트’를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승호는 동백. 임세주는 이슬비.
같은 작품에서 만난 두 배우가 가까워졌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면 약 6년.
진짜 장기 연애죠.
그런데 소속사가 처음에는 “확인 중”이라고 했습니다.
열애 보도가 나오자 유승호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는 바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확인 중.”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6년 열애가 맞을까?’ 여기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그런데 확인이 끝난 뒤 나온 답이 예상과 조금 달랐습니다.
“연인 사이였지만 현재는 헤어졌다.”
유승호 측이 내놓은 공식 입장은 이랬습니다.
두 배우가 연인 사이였던 것은 맞지만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며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열애설이 틀린 건 아니었습니다. 두 사람이 실제로 만났습니다.
그런데 현재 진행형이 아니었던 겁니다. 이미 헤어진 상태였습니다.
임세주 측도 “6년 만난 건 맞다.” 그리고 임세주 측에서도 확인했습니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유승호와 6년 동안 만남을 가진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근 결별했다고 했습니다.
결국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6년 연애 → 사실. 현재 열애 → 아님. 최근 결별 → 맞음.
이렇게 됩니다.
더 신기한 건 6년 동안 거의 아무도 몰랐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제일 놀랍습니다. 유승호잖아요.
어릴 때부터 전국민이 얼굴을 아는 배우입니다.
그런데 무려 6년 동안 한 배우와 연애를 했는데 대중에게 제대로 알려진 적이 없었습니다.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관계를 알린 채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주변에서 아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났지만 공개 커플처럼 알려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시작은 2020년 ‘메모리스트’
둘을 이어준 작품은 tvN ‘메모리스트’로 알려졌습니다.
유승호는 주인공 동백. 임세주는 이슬비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동료 배우였습니다.
그런데 작품을 계기로 가까워졌고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드라마가 끝난 뒤 관계가 시작됐고 그 만남이 무려 6년 동안 이어진 셈입니다.
반려견 산책까지 같이 했다고 합니다.
이번 열애 보도가 구체적이었던 이유도 있습니다.
단순히 “둘이 사귄다더라.”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유승호의 반려견을 함께 산책시켰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경기도 파주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장기 커플 느낌이 가장 강하게 나는 부분이 이거였습니다.
화려한 데이트가 아니라 같이 강아지 산책. 6년 만난 커플의 일상 같잖아요.
그런데 이런 내용이 알려진 바로 그날 현재는 이미 헤어졌다는 사실까지 공개됐습니다.
공교롭게도 한 달 전 유승호가 연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보니 재미있는 방송 장면도 있습니다.
지난달 SBS ‘틈만나면,’입니다.
유승호에게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
유승호는 단호했습니다.
어떤 사정이 있어도 못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를 어떻게 설득하겠느냐는 질문에 이런 취지로 답했습니다.
“너는 이미 이겼다. 나를 만났으니까.”
당시에는 그냥 유승호의 연애관을 보여주는 예능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몇 주 뒤 실제로 6년 장기 연애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니 이 발언까지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 발언을 임세주와 연결하면 안 됩니다.
이건 하나 짚고 가야 합니다.
방송에서 나온 질문은 실제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가상의 상황을 놓고 물어본 질문입니다.
‘유승호가 당시 임세주를 생각하면서 한 말이다.’
이렇게 연결하면 안 됩니다.
다만 6년 장기 연애 사실이 알려진 직후라 유승호가
최근 공개한 연애관 자체가 다시 관심을 받는 정도로 보는 게 맞겠습니다.
임세주는 유승호보다 두 살 연상입니다.
그렇다면 임세주는 누구일까요?
1991년생입니다.
1993년생 유승호보다 두 살 연상.
그리고 처음부터 배우였던 것도 아닙니다.
2011년 ‘해오라’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알고 보면 작품도 꽤 많습니다.
임세주는 영화 ‘장수상회’, ‘왓칭’을 비롯해 여러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우리 갑순이’,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국민 여러분!’,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에서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이름보다 얼굴이 더 익숙한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집으로…’ 그 꼬마가 벌써 33세입니다.
유승호는 1993년생. 올해 33세입니다.
2000년 ‘가시고기’로 데뷔했고 2002년 영화 ‘집으로…’로 국민적인 아역 스타가 됐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유승호 하면 어린 시절 얼굴부터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벌써 33세.
그리고 알고 보니 지난 6년 동안 한 사람과 긴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26년 활동했는데 6년 연애는 끝난 뒤 알려졌습니다.
유승호는 데뷔 이후 거의 모든 성장 과정을 대중 앞에서 보냈습니다.
아역 배우. 군 복무. 성인 배우 전환. 드라마. 영화. 연극까지.
그런데 사생활은 달랐습니다.
6년이라는 긴 연애를 했는데 관계가 끝난 뒤에야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이 부분이 이번 소식을 더 놀랍게 만듭니다.
연애 시작도 조용했고 결별도 조용했습니다.
2020년 ‘메모리스트’에서 만났습니다.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6년 동안 만났습니다.
반려견도 함께 산책했습니다. 파주에서 데이트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긴 시간 동안 공개 커플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별한 뒤에도 별도의 발표는 없었습니다.
열애설이 터지고 나서야 “사실 만났었는데 지금은 헤어졌다.” 라는 사실이 동시에 알려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상황이 조금 묘합니다.
보통 연예인 열애설이 나오면
열애 보도. 소속사 확인. 열애 인정. 이렇게 흘러갑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6년 열애 보도. → 확인 중. → 6년 교제 인정. → 그런데 이미 결별.
열애와 결별 소식이 사실상 같은 날 나온 셈입니다.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는 유승호 측이 명확하게 밝혔습니다.현재는 헤어진 상태.
그리고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6년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은 만큼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정리한 뒤에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관계로 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6년 연애가 끝난 뒤에야 알려진 커플.
결국 이번 소식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유승호와 임세주는 실제로 6년 동안 만났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연인이 아닙니다.
2020년 한 드라마에서 만난 두 배우.
6년 동안 조용히 사랑했고.
최근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난 뒤에야 대중은 두 사람이 오랜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유승호의 첫 공개 열애’보다
‘6년 동안 아무도 몰랐던 연애가 끝난 뒤 알려졌다’ 이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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