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는 月 150만원 받고 뛰는데”…이경규, AG 축구대표팀 태도에 ‘극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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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outube '갓경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314545e1-d72d-4559-a850-e2fc73f7057a.png)
방송인 이경규가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의 금메달 획득 이후 불거진 군 면제 관련 발언에 대해 선수들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경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이경규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일부 선수들의 인터뷰 발언을 비판했다.
그는 “선수들끼리 모여서 할 얘기다. 인터뷰에서 하는게 아니다”라며 공개적인 자리에서 군 면제 문제를 언급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 인터뷰를 지켜보는 상무 선수들은 어떻겠나. 월급 150만원 받고 뛰는데”라고 지적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군대는 건드리면 안 되는 분야”라며 선수들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병역특례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병역특례는 병역 의무 자체가 사라지는 완전한 면제가 아니라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과 관련 의무를 이행하는 제도다.
논란은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한 뒤 일부 선수들이 병역특례와 관련한 언행을 보이면서 시작됐다.
또 다른 선수는 전역모를 비스듬히 착용한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또 일부 선수는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 “메달이나 트로피보다 보상받는 건 군 면제”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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