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ad2796e2-5bfa-4334-a1d1-4c8d4ecf707e.jpeg)
글로벌 메가 이벤트의 중심에 선 K팝의 위상
그룹 ‘코르티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를 뜨겁게 달군다. 이들은 오는 9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에서 개최되는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 무대에 올라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한다.
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싱가포르는 첫 방문인데 전 세계 관람객이 모이는 거대한 축제에서 우리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돼 무척 설렌다”며 “F1 특유의 뜨거운 열기에 걸맞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남김없이 쏟아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F1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역동적인 도심 야간 레이스와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대규모 공연이 결합된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평가받는다. 특히 코르티스는 올해 초청된 아티스트 라인업 중 유일한 ‘K팝 그룹‘으로 이름을 올려 그 의미를 더한다. 이들은 행사 기간 내 최대 규모의 야외 공연장인 ‘파당 스테이지‘에서 약 50분간 단독 무대를 펼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증명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톱가수 임준걸(JJ Lin)과 전설적인 팝 아이콘 재닛 잭슨(Janet Jackson)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코르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높아진 코르티스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앞서 코르티스는 지난 2월 미국프로농구협회(NBA)가 주관한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 무대에도 올라 글로벌 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농구 코트에 이어 세계 3대 스포츠로 불리는 F1 서킷까지 진출하며,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무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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