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이이담 tvN ‘뜨거운 안녕’, 6주간 특별 편성…10년 무명 3인의 내일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배우 강훈, 이이담, 윤가이, 문희, 김정진, 조현철(왼쪽부터)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a71dfc07-c4f8-4ee9-a80c-21df72812dcc.jpeg)
탄탄한 원작과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투합
tvN이 6주간의 금토드라마 특별 편성을 확정 지으며 웰메이드 콘텐츠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N은 ‘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주연을 맡은 새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을 다음 달 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한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이 작품은 2021년 방영되어 큰 호평을 받은 일본 NTV의 인기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를 원작으로 한다. 꿈을 향해 질주하던 10년 차 무명 개그맨 3인이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가슴 뭉클한 성장기를 심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극 중 ‘강훈’은 열정과 책임감 하나로 긴 무명 생활을 버텨낸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 강태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에 나선다. 이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조현철’이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 역을, 신예 ‘김정진’이 팀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살림꾼 한준서 역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환상적인 앙상블을 선보인다.
제작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tvN ‘오 나의 귀신님’, ‘일타 스캔들’ 등 다수의 굵직한 흥행작을 탄생시킨 ‘양희승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양 작가와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공동 집필하며 따뜻한 필력을 인정받은 ‘안아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연출은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편, tvN은 지난 2023년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 방영을 끝으로 금토드라마 정규 편성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금토드라마 편성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뜨거운 안녕’의 6주간 특별 편성 역시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