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1c4f8cc7-e69e-4e19-bd2a-9e545387f427.png)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에서 선보인 샤인머스캣 먹방이 평소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김민이 경기 동두천 시장에서 포도를 먹으며 장을 보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네티즌들의 증언이 잇따랐다.
한 네티즌은 “동두천 시장에서 슬리퍼를 신고 포도를 먹으면서 물건을 사는 걸 봤다”며 시장 어르신들과도 격의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동두천에서 진짜 저러고 다니신다. 인사도 잘 받아준다”고 밝혔다.
앞서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인머스캣을 송이째 들고 먹으며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민은 경기 동두천에 있는 약 90년 된 구옥에서 발전기를 이용해 전기를 공급받고 직접 시멘트를 발라 집을 수리하는 일상을 선보였다. 마당에서 무술을 수련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은 지난 7월 촬영된 로드뷰에 집 앞 전봇대가 있다는 점을 근거로 연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민은 지난 6일 “조작이나 설정은 정말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동두천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김민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약 1년 전 김해공항에서 김민을 봤다는 네티즌은 “지금 이 모습 그대로였다”고 밝혔다. 당시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의 인사도 일일이 받아줬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에서 근무한다는 네티즌 역시 “미담이 엄청 많다”며 김민이 지역 어르신들을 돕고 남몰래 봉사활동을 한다고 전했다.
앞서 바람에 날린 식당 쓰레기를 김민이 직접 주워 제자리에 놓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는 사연도 알려졌다.
방송에서 착용한 목욕 가운 역시 약 10년 전 해외 생활 당시 촬영된 사진에서 같은 제품을 입은 모습이 확인됐다.
한편 김민이 출연한 ‘나 혼자 산다’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의 3.5%보다 2.5%p 상승한 수치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