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인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3f9f1833-4c61-4d07-aae6-01be47a079a7.jpeg)
가수 백지영이 서인영과의 과거 갈등에 이어 이지혜와도 한때 다툼이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갈등을 겪은 뒤 관계를 회복하고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백지영은 7일 공개된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에서 서인영과 과거 불편했던 관계를 풀어냈다. 이날 서인영이 백지영의 집을 찾으면서 두 사람이 갈등하게 된 배경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서인영을 멀리했던 이유에 대해 친한 지인과 서인영 사이에서 발생한 오해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이지혜와의 갈등도 언급됐다. 백지영은 “나는 싸우고 나서 더 친해진 케이스가 이지혜”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다툼은 이지혜의 발언에서 시작됐다. 백지영은 “지혜가 말한 게 뭔가 마음에 안 들어서 싸웠던 거다”라고 돌아봤다.
갈등을 중재한 사람은 그룹 쿨의 유리였다. 백지영은 “우리 집 왔다가 쟤네 집 갔다가 각개전투를 뛰었다”고 말하며 유리가 양쪽을 오가며 두 사람의 관계 회복을 도왔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서인영과 함께 활동하던 당시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인영에게 “너도 센 캐, 나도 센 캐였지 않나”라고 말한 뒤 “우리는 후배들한테 그래본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과거 명품 가방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백지영은 가라오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던 당시 이지혜는 에르메스 가방을, 서인영은 샤넬 가방을 들고 왔던 일화를 공개했다. 백지영은 “그게 뭔 소용이야”라고 말했지만 이후 “우리 또 샤넬, 에르메스 많이 좋아했지”라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서인영은 아이유와 관련해 수년간 이어진 폭행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서인영은 “안 친했다”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고, 백지영은 “안 친하니까 때렸겠지”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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