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107.4조로 세계 1위 등극해도 감동이 없다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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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107.4조로 세계 1위 등극해도 감동이 없다고 하락!!
삼성전자가 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이 초미의 관심사였는데요.
모두의 기대치를 충족할 정도로 엄청난 영업이익을 발표했습니다.
무려 107.4조인데 이게 1년이 아닌 분기 실적입니다.
언제나 엄청난 영업이익으로 부러움을 샀던 엔비디아보다 높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기업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놀라움인데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보다 조금 높은 게 아니고 많이 높습니다.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을 다 제쳤습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등이 다 아래에 있습니다.
심지어 삼성전자 영억이익에 50%도 안 되는 기업이 수두룩 합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냐면요.
기업도 아니고 국가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습니다.
국가 전체 순소득 순위를 해도 삼성전자가 포함됩니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45위에 해당됩니다.
삼성전자가 포르투갈보다 위에 있습니다.
핀란드와 뉴질랜드 등도 아래에 있을 정도입니다.
이게 어느 정도인지 감도 안 잡힐 정도네요.
이 정도면 삼성전자가 오늘 상한가를 가진 못해도 10%는 상승했어야 하는데요.
실제로 삼성전자가 최근 들어 10% 상승할 때도 있었으니까요.
시가총액 1위라 이 정도 상승은 쉽지 않은데도 그걸 해냈었죠.
놀랍게도 오늘 삼성전자는 상승은커녕 하락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107.4조를 벌어도 감동이 없다는거죠.
이게 일시적인 것이라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 보나 봅니다.
보통 시장은 늘 맞다는 표현을 하죠.
오늘 외국인과 기관은 전부 매도했습니다.
이 물량을 개인이 전부 받아내며 영억이익을 축하해줬는데요.
주가는 모든 것이 반영된 가격이라고 합니다.
현재 네이버에서 삼성전자의 PER은 11배입니다.
예상 실적을 근거로 해서는 5.8배로 저평가라고 해야겠네요.
업계 3위인 마이크론이 PER 14.33입니다.
1년 후 누가 맞을지는 시간이 알려주겠죠.
올해 내내 일시적인 이익이라는데 계속 영업이익이 더 높게 나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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