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배우 임세주 측이 유승호와 6년 만남 후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 두 사람은 2020년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 유승호 소속사는 열애설 보도 직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했다.
배우 임세주 측이 8일 오후 배우 유승호와의 열애설에 대해 “6년 동안 유승호 배우와 만남을 가진 건 맞으나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관계자가 임세주 본인과 이야기를 나눈 뒤 전한 입장이다.
이날 한 매체가 두 사람이 6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뒤 나온 입장이다. 유승호에게는 데뷔 26년 만에 처음 불거진 열애설이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0년 3월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극 중 유승호는 동백, 임세주는 이슬비 역을 맡았고, 작품을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측근들에게만 교제 사실을 알린 채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세주는 1991년생으로 2011년 ‘해오라’라는 활동명으로 가수로 먼저 데뷔했고, 2014년 연기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캐리어를 끄는 여자’,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등에 출연했고, 2024년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에서는 몰래카메라 피해자 최경아 역을 맡았다. 최근에는 ‘라이딩 인생’에서 한대리 역으로 출연했다.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다. 2002년 영화 ‘집으로…’에서 주연을 맡아 이름을 알렸고, ‘무사 백동수’,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에 출연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세주는 유승호보다 두 살 연상이다.
결별 시점과 관련해 한 매체는 두 사람이 한 달 전쯤 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임세주 측은 결별 시기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 소식이 올라온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임세주가 누구인지 묻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임세미 임세령은아는데 임세주는 누구지?”라고 적었고, “둘이 사귄지도 몰랐네.”라는 댓글도 달렸다.
유승호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 보도 직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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