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신장 재이식 후 안타까운 근황…”4일간 밤새 울며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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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연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7cb1484c-f98c-4af8-8f78-5de17cfc4bf1.png)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골절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8일 박지연은 SNS에 남편 이수근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 사진과 함께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는 “뼈 부러진 곳이 통풍처럼 4일 동안 아파서 밤새 울면서 지새다 오늘 새벽은 살만해서 그동안 집밥 제대로 못 먹은 남편이 미안해서 잠 더 자라고 도시락 쌌다”고 말했따.
그러면서 “아마 남편은 내가 쉬는 게 도와주는 거일 텐데..”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박지연은 신장 재이식 수술을 받은 지 약 1년 만에 골절 부위 통증을 호소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아들을 임신했을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
이후 친정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받았으나 이식된 신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면서 장기간 투석 치료를 받았다.
2021년에는 신장 재이식을 위해 뇌사자 기증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던 중 친오빠가 신장 기증 의사를 밝히면서 지난해 8월 재이식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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