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엔 객석에 있었는데…” 제니, 위켄드 내한 공연 깜짝 등장에 35년 전 빈티지 파격 룩까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의 8년 만의 내한 콘서트 현장에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예고 없이 무대에 올라서며 제니, 위켄드 내한 공연 깜짝 등장 소식이 온라인과 SNS를 완전히 뒤흔들었어요.

지난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마지막 날 공연에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신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해냈답니다.
8년 전엔 관객석에 있었는데… 게스트로 완성한 서사
사실 제니와 위켄드의 인연은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제니는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월말평가 곡으로 위켄드의 노래를 불렀고, 지난 2018년 위켄드의 첫 내한공연 때는 직접 관객석을 찾아 공연을 관람했던 팬이었더라고요.
그런 제니가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2026년 위켄드의 두 번째 내한 무대 위에서 게스트로 함께 호흡을 맞추다니 참 특별한 서사 같죠.
두 사람은 함께 출연했던 HBO 오리지널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의 공식 OST ‘One of the Girls’를 함께 열창하며 고양종합운동장 전체를 뜨거운 함성으로 물들였답니다.
35년 전 나오미 캠벨이 입었던 알라이아 런웨이 룩의 재해석
이날 깜짝 등장만큼이나 큰 화제를 모은 건 제니의 파격적이고 독보적인 스타일링이었어요. 풀뱅 긴 생머리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보랏빛 벨벳과 세미 시어 레오파드 레이스가 어우러진 바디수트를 착용해 시크한 고양이상 비주얼을 자랑했거든요.
알고 보니 제니가 선택한 이 의상은 무려 35년 전인 1991년 발표된 ‘알라이아(ALAÏA) FW 1991’ 컬렉션의 빈티지 아카이브 피스였답니다.
당대 최고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이 런웨이에서 선보였던 실루엣을 제니만의 트렌디한 감각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해 낸 셈이죠. (35년 전 아카이브 피스를 이렇게 힙하게 입다니 역시 패션 아이콘…!)
“주말 오빠 즐거운 공연 하세요!” 쿨했던 무대 뒤 비하인드
열창을 마친 뒤 제니는 위켄드와 다정하게 포옹을 나누며 게스트 무대를 정돈했는데요. 퇴장 직전 마이크를 대고 “주말 오빠 즐거운 공연 하세요!”라는 쿨하고 센스 넘치는 한마디를 던져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겼더라고요.
위켄드의 한국 팬들 사이 별명인 ‘주말이’를 활용한 위트 있는 인사 덕분에 현장 열기는 한층 더 훈훈해졌답니다.
마무리
|
구분 |
주요 상세 내용 & 팩트 |
핵심 포인트 |
|
아티스트 프로필 |
본명 김제니 / 1996년생(30세) / OA 엔터테인먼트 / 블랙핑크 |
대표작: ‘SOLO’, ‘Mantra’, HBO 드라마 ‘디 아이돌’ |
|
공연 이슈 내용 |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고양종합운동장) 깜짝 게스트 |
‘디 아이돌’ OST ‘One of the Girls’ 라이브 열창 |
|
착장 패션 TMI |
알라이아(ALAÏA) FW 1991 빈티지 레오파드 바디수트 착용 |
35년 전 나오미 캠벨 런웨이 룩 재해석 / 풀뱅 스모키 메이크업 |
2018년 관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던 연습생 출신 스타가 8년 만에 세계적인 팝스타의 게스트로 무대를 함께 채워낸 순간이었는데요.
귀여운 센스와 파격적인 패션 감각을 동시에 보여준 제니가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기습 행보를 보여줄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