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유화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f1ae6619-a45e-4f3a-acd7-213abf017d8e.jpeg)
배우 최유화가 카페와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하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6일 최유화는 자신의 SNS에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목표했던 모유수유 6개월 성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육아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6개월 된 아들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페와 식당에서 아이에게 직접 모유수유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모유수유하는 모습을 공개한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모유수유는 자연스러운 육아 과정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6개월 동안 수유를 지속한 최유화를 응원하는 반응도 있었다.
최유화는 목표했던 모유수유 기간을 채운 소감도 전했다.
그는 “나 자신 수고 많았다. 밤샘 육아가 힘들지만 짐 없이 다니는 게 편해서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최유화는 과거 SNS를 통해 출산 직후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모유량이 충분하지 않아 분유를 함께 먹이는 혼합수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 시간 넘게 수유해도 아이가 배불리 먹지 못하는 것 같았으며 짧은 수유 간격 때문에 수면 부족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모유수유를 기본으로 하면서 부족한 양을 분유로 보충하는 방식을 택했다. 출산 후 약 50일이 지나서야 분유 없이 모유만 먹이는 완전 모유수유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최유화는 “모유냐 분유냐 그냥 하나 정하면 그대로 쉽게 갈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엄마가 되고 보니 뭐 하나 정성 안 들일 일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후 6개월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최유화는 육아 과정에서 짐을 줄일 수 있다는 이유로 모유수유를 당분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사실을 알렸다. 2025년 비연예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유화는 드라마 ‘청춘시대2’, ‘라이프’, ‘달이 뜨는 강’과 영화 ‘밀정’, ‘대도시의 사랑법’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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