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키즈 초이스 어워드 3관왕 재도전’…글로벌 톱 아티스트들과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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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탄소년단이 올해 미국에서 개최되는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무려 세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니켈로디언이 8일(현지시간) 발표한 공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페이보릿 뮤직 그룹/듀오’, 정규 5집 ‘아리랑’이 ‘페이보릿 앨범’, 타이틀곡 ‘SWIM’이 ‘페이보릿 송’ 부문 수상 후보로 각각 선정됐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페이보릿 뮤직 그룹’ 부문을 4회 연속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이번에도 같은 부문 후보에 올라 다섯 번째 그룹상 수상에 다시 도전하게 된다.
‘페이보릿 앨범’ 부문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 드레이크, 사브리나 카펜터와 경쟁하게 되며, ‘페이보릿 송’ 부문에서는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글로벌 슈퍼스타 작품들과 맞붙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페이보릿 글로벌 뮤직 스타’로 처음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Dynamite’로 ‘페이보릿 송’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했다. 이어 2022년과 2023년에는 2년 연속 ‘페이보릿 뮤직 그룹’ 부문을 수상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해왔다.
올해 ‘키즈 초이스 어워드’는 11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CBS와 니켈로디언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키즈 초이스 어워드’는 음악, 방송, 영화 등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인기를 끈 인물 및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이벤트다.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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