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김윤주, 12년째 자녀 없는 속사정…”남편 음악 영향 주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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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outube '카카오뱅크']](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71faaf93-552e-4a57-a0b2-49598fb846e1.png)
그룹 옥상달빛 김윤주가 남편 10CM 권정열과 결혼 12년째 자녀를 갖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남편의 음악 활동을 고려한 측면도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카카오뱅크’의 ‘돈키타카’에는 김윤주와 요조, 김호영, 배윤정이 출연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윤주는 “우리가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생각, 혹은 낳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을 다 제대로 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31살에 결혼하고 나서 그냥 하루하루 살다 보니까 마흔이 넘어서 이렇게 된 것”이라며 “어느 정도 돈을 모아야지, 이런 생각도 분명히 있었다”고 설명했다.
남편의 음악 활동과 관련해서는 “아무래도 나보다는 남편이 공연을 할 때 노래 가사가 결혼하면 사랑 이야기를 하기가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더라”고 전했다.
또 “나는 그런 게 상관이 별로 없었지만, 일에 있어서 내가 그런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았던 것도 맞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창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기를 낳아서 노래가 사랑 이야기에서 갑자기 인생 이야기로 바뀌는 게 ’10CM에게는 그게 좀 안 어울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내 나름으로 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권정열과의 결혼에 대해서는 “10CM 권정열과 2년 정도 열애하고 2014년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31살에 결혼하니까 자연스럽게 한 것 같다”면서 “‘잘 모를 때 결혼하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고 전했다.
또 “우리 집이랑 시댁이랑 비슷한 환경이 너무 많았다. 그런 부분들이 비슷한 게 나한테는 되게 좋았던 것 같다”면서 “무슨 계기였는지는 진짜 기억이 안 나는데 결혼하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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