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김태리가 꽃과 정원을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다채로운 스타일의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김태리는 본인의 SNS를 통해 “가을 오기 직전에 찍었던…”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첫번째 이미지에서는 핑크빛 플로럴 드레스를 입고, 연분홍 꽃을 가까이 가져간 채 어딘가를 응시했다. 얇은 어깨끈과 입체적 꽃 장식이 어우러지며 여성미를 강조했고,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어울리며 스타일에 완성도를 더했다. 긴 생머리와 절제된 메이크업이 의상의 색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뤘다.


이어진 블랙 의상에서는 분위기가 전환됐다. 어깨선을 드러내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블랙 톱이 입체적인 주름을 표현했으며, 화려한 귀걸이와 반지, 팔찌가 더해져 강렬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강조했다.
또한, 정원에서 촬영된 장면에서는 노란 기운이 도는 드레스와 화이트 드레스를 번갈아 소화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풍성하게 퍼지는 실루엣과 반짝이는 목걸이가 특징이었으며, 푸른 정원 배경이 의상의 색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소파에 앉아 책을 곁에 둔 모습에서는 편안함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차분한 느낌을 연출했다.
김태리는 각기 다른 의상과 색채, 실루엣을 소화하면서도 주얼리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동안 작품을 통해 보여온 캐릭터 모습과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앞으로의 행보와 차기작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