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에 등장한 낯익은 얼굴, 21기 광수의 깜짝 등장
최근 방영된 말자쇼 33회 보셨나요? 지난번 29기 영수의 출연에 이어 이번에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바로 나는솔로 21기 광수가 친구들과 함께 방청객으로 자리한 모습이었죠. 이번 회차는 ‘화가 많은 사람들’이라는 다소 독특한 특집으로 꾸며졌는데, 광수는 자신들을 ‘세 얼간이’라고 소개하는 세 명의 친구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답니다.
친구 셋이서 연애 관련 회의를 자주 한다는 이야기에 말자할매 김영희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했는데요. 친한 친구들끼리 모일수록 연애가 늦어진다는 말자할매의 뼈 때리는 조언에 세 사람 모두 묘하게 공감하는 모습이 재미있더라고요.
세 명 다 35세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김영희가 각자의 매력을 분석해주기도 했는데 광수에게는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인다’는 유쾌한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어요. 사실 광수가 평소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이상형을 밝히며 나름의 매력을 어필해보기도 했답니다.
시작부터 꼬여버린 소개팅, 잘못된 만남의 전말
본격적인 소개팅, 이른바 ‘말자팅’이 시작되려는 찰나, 상황은 급반전되기 시작해요. 앞서 출연했던 사연자의 어머니가 딸을 시집보내고 싶다며 함께 나오셨는데, 이 과정에서 광수와 그 친구들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거든요.
어머니는 딸이 키 크고 듬직한 남자를 원한다고 했고, 이에 맞춰 첫 번째 친구와 두 번째 친구가 매칭되는 듯 보였죠.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났어요.
정작 그 주인공인 언니는 두 번째 친구가 아닌, 광수를 원한다고 지목한 거예요! 이 예상치 못한 전개에 스튜디오는 한바탕 뒤집어졌답니다.
결국 두 번째 친구는 씁쓸하게 제자리로 돌아가야 했고, 심지어 쓰고 있던 안경까지 벗어서 광수에게 건네주는 굴욕(?)까지 맛봐야 했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진 이 뜻밖의 ‘잘못된 만남’ 해프닝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어요.
수줍게 인사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까지 화면에 잡혔지만, 과연 이들의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방송에서 명확히 나오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답니다.
나는솔로 21기 광수의 스펙과 현재 근황
방송을 보며 많은 분들이 광수의 화려한 이력을 다시금 떠올리셨을 것 같아요. 나솔 출연 당시 과학고 조기 졸업, 포항공대 전자공학과 최우등 졸업, 서울대 대학원 통신공학 석사라는 엄청난 스펙으로 주목받았잖아요.
당시 AI 수학교육 회사에서 근무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니 현재는 퇴사한 것으로 보이고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연애 근황도 살짝 정리해볼게요.
21기 당시 영자와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방송 이후 라방을 통해 현커가 아님을 확실히 밝혔었죠. 영자의 원픽이 영철이었다는 점 때문에 둘이 급하게 커플이 된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어쨌든 지금은 각자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상태예요.
광수 본인도 지금은 솔로임을 밝히며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두었더라고요. 과거 24기 순자와의 소개팅 소식도 있었던 만큼, 언젠가 ‘나솔사계’ 같은 프로그램에서 다시 광수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기네요.
해프닝으로 끝난 말자쇼에서의 만남이었지만, 본인에겐 색다른 추억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앞으로 광수가 또 어떤 새로운 행보를 보여줄지 담담하게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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