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배우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8일 나왔다.
- 두 사람은 2020년 tvN ‘메모리스트’로 만났고, 유승호는 열애설이 거의 없던 배우다.
- 양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고, 댓글에서는 임세주가 누구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배우 유승호(33)와 임세주(35)가 6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8일 전해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0년 3월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해 20년 넘게 활동하는 동안 열애설이 거의 없던 배우다. 이번 보도는 그런 유승호의 6년 열애가 처음 알려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승호와 임세주는 ‘메모리스트’에서 각각 동백 역과 이슬비 역을 맡았다. 동백은 기억을 읽는 초능력을 가진 형사다. 두 사람은 작품을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고, 측근들에게만 열애 사실을 알린 채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교제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았지만, 오랜 기간 만나면서 연예계 안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아는 이들이 조금씩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유승호의 반려견을 함께 산책시키고,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공개된 장소에서도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활동명으로 가수로 먼저 데뷔했고, 2014년부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화 ‘장수상회’, ‘왓칭’,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등에 출연했다. ‘메모리스트’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인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이었다. 유승호는 2022년 이 소속사를 떠나 YG엔터테인먼트를 거쳐 현재 333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유승호와 임세주 측은 보도 시점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소식이 올라오자 댓글창에는 임세주가 누구인지 묻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임세주는누구지”라고 적었고, 다른 누리꾼은 “살인자 난감에서 몰카피해자로나온여자인듯”이라며 출연작을 짚었다. “내남친인데ㅡㅡ”라는 농담 섞인 댓글도 달렸다.
유승호는 2017년 한 인터뷰에서 “그동안 연애는 몇 번 해봤다”며 “숨기고 있다 나중에 거짓말 하는 것보다는 말하는 게 나은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사생활 논란 없이 활동하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그것 때문에 조심스럽고 겁나기도 한다. 연애 문제는 되게 어렵다”고 답했다.
- 李, 알시시에 깜짝 선물… “특별한 의미”
- 이화영 변호인, 李에 분노 폭발…”석방하라”
- 조희대, 국감서 ‘위헌’ 네 차례 외쳤다…여야 ‘발칵’
- 원로 만화가 별세 소식… 30년 연재 ‘뭉클’
- 수원시장 뇌물 의혹, 결국 불송치…이면엔 또 다른 수사 ‘일파만파’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