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하원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d4a1d7c6-037f-40b1-95fa-1161c40d9f1c.png)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 자택에서 침입자의 흔적을 발견한 것으로 오해해 두 아들과 밤새 공포에 떨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9일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쇼츠 영상에서 하원미는 두 아들과 외식하던 중 과거 자택에서 겪었던 일을 털어놨다.
하원미는 “아빠가 원정경기를 갔는데 그때 무빈이가 운전을 시작할 때였다. 아빠 없으니까 우리끼리 밤에 햄버거 먹을까? 이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밤중에 음식을 사들고 왔는데 2층 손님방에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다. 근데 계단에 발자국이 있더라. 거기 간 사람이 없는데”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집이 너무 크니까 이 사람이 숨어버리면 어디 숨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공포에 질려서 다 내 방으로 와서 문을 잠갔다”고 밝혔다.
또 “방에 문 잠그고 아들들은 방망이를 들고 돌아가면서 보초를 섰다”며 “강아지들도 모여서 내 방에서 밤새도록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발자국은 외부 침입자가 아닌 수리 기사가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하원미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수리 기사가 사다리 갖고 온다고 신발을 신고 간 거다. 정말 무서웠다”며 “그걸 알게 된 아빠가 바로 총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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