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요한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05bf49f8-8ebd-4c3f-8319-117733e6e9f1.jpeg)
배우 변요한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송민호의 사과문에 ‘좋아요’와 하트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
9일 송민호는 자신의 SNS에 병역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지 8일 만이다.
송민호는 “저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실망을 안겨드려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들이 부끄럽고 미웠다. 어리석었던 과오들을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겠다”며 “앞으로 남은 절차들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변요한이 ‘좋아요’를 누른 데 이어 하트 이모티콘 3개를 댓글로 남긴 사실이 알려졌다.
변요한과 송민호는 약 10년간 친분을 유지해 온 사이로 알려졌다. 다만 송민호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상황에서 변요한이 공개적으로 반응한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앞서 지난 8월에도 배우 하영의 사과문에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이도윤 감독이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하영은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자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며 “부끄럽게도 그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고 사과했다.
이에 하영과 ‘중증외상센터’에서 함께 작업한 이도윤 감독이 해당 사과문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다.
당시 이 감독의 반응을 두고 하영의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 출연 여부와 연결하는 추측까지 제기됐다.
이후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서 하차했으며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합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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