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2887d3be-6c6f-4c71-8889-638ed59e66b3.png)
과거 KBS ‘1박2일’에서 강호동이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던 아들 강시후가 어느덧 키 188cm의 골프선수로 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가 골프 연습장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한 골프 트레이너가 개인 채널에 공개한 것으로 강시후는 큰 체격을 바탕으로 강력한 스윙을 선보였다.
특히 어린 시절 통통했던 얼굴은 한층 날렵해졌으며 훌쩍 자란 키와 체격도 눈길을 끌었다.
강시후는 2009년 강호동과 아내 이효진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당시 강호동은 KBS ‘1박2일’에 출연하며 아들의 탄생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17년이 흘러 강시후가 성인에 가까운 체격으로 성장하면서 과거 방송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강시후의 성장한 모습은 지난해 JTBC ‘아는 형님’에서도 화제가 됐다.
당시 서장훈은 “지금 시후 덩치가 나랑 호동이의 중간 정도다. 발 크기가 나랑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근은 강시후의 키가 188cm라고 전했다.
현재 골프선수로 활동 중인 강시후는 대한골프협회(KGA) 랭킹 78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시후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뛰어난 비거리로 주목받았다. 2022년 SBS Golf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경기 영상에서도 장타 능력을 선보였다.
다만 강시후는 과거 골프가 아닌 야구선수를 꿈꿨다. 리틀야구단에서 활동했으며 강호동 역시 아들의 타격 방향을 두고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강호동은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으로 가르쳐야 하나 결정을 못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이종범은 강시후의 체격과 힘을 고려해 우타자를 추천했다.
강호동은 “하기 싫고 안 맞으니까 야구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다”며 “다시 오른손으로 했더니 또 좋아하더라”고 전했다.
이후 강시후는 야구 대신 골프선수의 길을 선택했다. 이에 야구팬들은 “강호동 밉다”, “우타 거포 돌려내” 등 야구를 그만둔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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