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씨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5c3b7d67-46f6-4f3d-9040-14280a61db77.jpeg)
방송인 남창희가 결혼 8개월 만에 아내 윤영경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아빠가 됐다.
1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은 현재 임신 23주차로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윤영경은 출산을 앞두고 최근 6년간 이어온 공무원 생활도 마무리했다.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했던 그는 당분간 태교와 출산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에는 자신의 SNS에 퇴사 기념 케이크 사진을 올리며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새로운 세상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4년6개월간 교제했으며 1982년생인 남창희가 1991년생 윤영경보다 9세 연상이다.
윤영경은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선발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과 드라마 ‘욱씨남정기’, ‘화정’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남창희는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했다. 이후 ‘라디오스타’, ‘놀면 뭐하니?’ 등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야인시대’, ‘별에서 온 그대’,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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