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백지영']](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6f23cef0-fd31-4871-8d52-f081c33dbaae.png)
가수 백지영이 목욕탕에서 세신사에게 들은 한마디를 계기로 체중 감량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백지영은 미국 LA 공연 리허설을 앞두고 식당에서 체중 감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지영은 살이 많이 빠졌다는 말에 “6개월 동안 5kg 빠졌다. 사람들이 56kg까지는 잘 못 알아보다가 55kg으로 내려가니까 다 얘기하더라”고 밝혔다.
지난해 공연 당시 몸무게가 60.3kg까지 늘었다는 백지영은 목욕탕에서 겪은 일도 공개했다.
그는 “댄서 언니랑 같이 있을 때 너무 웃긴 상황이 있었다. 때를 너무 밀고 싶은데 우리가 다니는 데가 문을 닫은 거다. 그래서 검색해서 늦게까지 하는 데를 처음으로 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제 때 밀자’ 그러고 아줌마한테 예약하고 누웠다. 나를 세신해 주시는 아줌마가 나한테 ‘혹시 가수 백지영 씨 맞아요?’ 그러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네’ 이랬더니 ‘왜 이렇게 뚱뚱해?’라고 하더라. 근데 정말 기분 하나도 안 나쁘게 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댄서 언니랑 목욕탕 떠나가게 웃었다. 그래서 내가 ‘이모 때문에 살 뺀다’ 이랬다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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