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a2677719-a94d-4323-9f54-1ccb0ad0be81.jpeg)
데뷔 첫 페루 단독 콘서트 성료…막대한 경제적 파급력 입증
‘방탄소년단’(BTS)이 남미 대륙을 뜨겁게 달구며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7일과 9~1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의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개최해 총 3일간 ’15만 15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페루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다. 멤버들은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여러분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 페루에 왜 이제야 왔을까 싶을 정도”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오는 13일 생일을 앞둔 멤버 ‘지민’은 “늘 지구 반대편에서 변함없이 큰 사랑을 보내주신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가겠다”고 말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방탄소년단의 방문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리마 지역 경제 전반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페루 통상관광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을 위해 ‘5만 명’ 이상의 외래 관광객이 리마를 찾았으며, 이로 인해 약 ‘251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관광 분야 ‘경제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글로벌 슈퍼스타가 지닌 막강한 산업적 파급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페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방탄소년단은 남미 투어의 열기를 계속 이어간다. 오는 14일과 16~17일 칠레 산티아고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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