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KBS Entertain']](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24aee7f0-efe7-45ec-a4e3-0bc02af2f264.png)
은지원이 어린 시절 부모에게 자주 맞아 친부모가 맞는지 의심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배우 정보석이 출연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정보석은 아내와 둘째 아들이 운영하는 제빵소를 방문했다.
정보석의 둘째 아들은 “유독 저한테 더 엄격하셨다”면서도 “저도 아이를 훈육하다 보니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언급하며 부모의 엄격한 훈육 방식을 떠올렸다.
은지원은 “저 때는 인사가, 저도 엄마가 무조건 데리고 나가서 인사시켰다. 아빠 도착하기 5분 전부터 개들이랑 다 같이 문 앞에 서서 기다렸다. 혼났지만, 아직도 이해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 (부모님이) 친부모가 맞나 생각까지 했다”며 당시 부모를 의심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이유에 대해 “많이 맞아서”라고 밝혔다.
한편 1978년생인 은지원은 2010년 연상의 첫사랑과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25년 재혼 소식을 알렸으며 아내는 은지원의 스타일리스트로 오랫동안 일했던 9살 연하 여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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